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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닮’ 보자기를 닮다.


2019. 12. 21. ~ 12. 22.


갤러리 르메종 

보송보자기 배주연/  복담다 이현일 / 다올보자기 김해진

꽃가람보자기 김민경 / 청담폐백 오서인


각기 다른 삶을 살던 5명의 여인들이 

보자기아트를 통해 하나의 공감대를 만들었습니다.
보자기가 가진 
포용과 배려의 철학적 의미 속에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닮아가자는 
뜻에서 ‘보닮’ 이라는 
공동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보자기의 따뜻한 사랑의 의미를 닮는 
삶으로 보자기아트에 담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