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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 보자기아트협회 인천 부천지회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담다 보자기’ 김영미입니다. 

보자기 사랑을 담다라는 좋은 뜻을 가진 만큼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전달하겠습니다.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저는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오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2년 전인 2019년 2월에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쳐서

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년 동안 사회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보자기아트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너무 우울하여 취미생활로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지요. 

현재는 부천문화원에서 보자기아트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자기아트로 시작하고 나서 저는 내일의 제 모습에 기대가 되거든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보자기아트를 하면서 순간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 순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저를 보면서 기운을 받아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거에 

늘 행복하고 만족스럽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조상의 배려와 표용의 철학이 담겨있는 보자기 모든 걸

조화롭게 포용하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보자기의 “보”는 복을 싸서 선물하다, 

본연의 것을 감싸주다. 라는 좋은 의미가

보자기아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보자기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늘 행복했고

고객님들 또한 너무나 만족해하니 이보다

더 만족할 수 있는 직업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7. 앞으로의 계획

   

많은 사람들에게 보자기아트를 널리 알리고

언젠가는 세계 속에서도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보자기문화를 알리고 싶습니다.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꿈과 희망을 갖고 시작하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바로 포기를 하지 말며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가고

노력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주어질 거예요. 

끈을 놓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네요.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후의 변화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