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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서서울 운영진으로 활동 하며

서울 북촌의 한옥 공방에서 꽃과 보자기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고유미 입니다.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던 저에게 보자기아트는 꽃과 함께 

다른 사람을 힐링 시켜줄수 있는 큰 요소가 되어 줍니다. 

저에게 클래스를 배우러 오며 마음이 힘든 분들도 치유가 되고

즐거움을 찾는 분들을 통해 제가 더 힐링 되는 시간도 많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저에게 보자기아트를 배우러 오신후 열심히

해외필드에서 잘하고 계신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의 직업에

관여하는 일인 만큼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한다는걸

주변에서 가장 부러워 합니다^^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SNS의 힘을 많이 느낍니다.

제 피드에 올린 저의 한옥 공방과 와인포장을 맘에 들어해주신

방송작가님 덕분에 생애 최로초 연예인과 유투브를 찍게 되면서

긴장했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하지만 촬영은 너무나 즐거웠어요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단순한 포장이 아닌 보자기 아트가 K-컨텐츠의 한 분야로

확고히 자리잡을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공간장식으로서도 충분히 매력을 보여줄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패션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늘 새롭게 느껴지죠 같은 매듭이라도 원단이나 색상만 바뀌어도

또 다르게 느껴지고 원단이 같은데 매듭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부분이 질리지가 않아요. 

원단에 따라 컬러에 따라 매듭에따라 새롭게 매력을 보여주는

보자기 아트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어요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쓰임새가 좋고 만듦새가 아름다운 것을 가까이하고

다른 사람들을 힐링할수 있게 해주는 직업이라 자부심을 느끼며

한국의 전통 문화가 대세인 요즘 많은 분들이 보자기아트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서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7. 앞으로의 계획

 

보자기아트의 다양한 디자인을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꽃과 보자기를 이용하여 한국적 아름다움을 연출할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가능하다면 공예요소를 보여줄수 있는

작가님들과의 협업 전시도 꿈꿔봅니다.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보자기 아트는 단순한 포장 전문가가 아닌 다양한 분야로 쓰임새가 많고

동서양의 만남, 현대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여러 방면으로

미적 연출이 가능한 아트입니다.

도전하셔서 세계적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는데 함께 해주세요^^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후의 변화    


사람은 자신이 다루는 물질을 닮는법이라는 말이 맞다면

보자기아트는 꽃과 함께 저에게 늘 아름답고 소박한 마음을

잃지 않게 해주는 미적요소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세계적으로 K 컨텐츠의 힘이 강해지고

요즘 보자기아트는 앞으로 제가 더욱 더 지향해야할 미적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