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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해에서 채울공방을 운영중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즐기고 웃으려고 노력하는 보자기아티스트 주세롬입니다.







2. 보자기아티스트로서 해당 직분을 통해 경험했던 ‘성장과 발전’의 이야기

   

운영진대표를 맡으며 작은일 일지라도 협회와 지회 발전에

영양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소속감을 가지고

나의 작은 능력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나름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보자기아티스트로 활동하며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소중하고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 뽑으라면 제가 운영진대표를 맡고 협회 첫 행사
제4회 사랑나눔기부바자회 ‘행복마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협회에 운영진이 처음생기고 활동하는 첫 행사이기에
설레고 잘 해내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각 지회 운영진들과 마음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두어 뿌듯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그때 더 강해졌던 것 같습니다.





4. 새롭게 임명된 연구팀원과 운영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한국보자기아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양질의 자료수집을 통해

많은 동료 선생님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지역별 운영진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그 지역의 화합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관심과 동료애로써 지역 선생님들과의

소통에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화합을 통한 시너지효과로

보자기아트의 발전을 견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5. 후임 운영진 대표 or 연구팀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지역을 이끌어 가는 운영진들의 고충을 동일하게 겪으실 운영진 대표님!

그러나 대표의 자리에서 운영진의 힘겨움을 보듬어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주셔야 하기에 그 어려움은 더 클꺼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지난후에는 개인의 성장 및

조직의 성장을 확인 하실 수 있을꺼예요. 
믿음을 가지고 힘껏! 뛰어주십시요!!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 2023년에 기대하는 것들

   

이제는 보자기를 단순한 포장이나 보조적인 도구로 생각하는 단계는
지났다고 여겨집니다. 보자기 하나만으로도 아티스트적인 감각과 감성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작품, 오브제, 상품 등 다양하게 창작할 수 있을꺼라 여겨집니다.
이런 측면에서 다양한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활동반경을 넓혀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
 또한 고급스럽고, 어른스럽다는 편견을 벗어나 소비의 중심세대인 MZ세대에 맞춰
소재와 컬러의 다양성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접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트적 성향과 상업적 활동을 함께 영위해 가는 멋진 2023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