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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1, 2022 전국 운영팀장 및 연구팀장을 맡았던 소하보 김빛나입니다.








2. 보자기아티스트로서 해당 직분을 통해 경험했던 ‘성장과 발전’의 이야기

   

보자기를 만난 후 저에게는 참 특별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보자기아트로 개인 전시를 열어 작가가 되었고, 방송용 카메라 앞에서

많은 외국인들에게 보자기를 알리는 기회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2022년 싱가포르 한인여성회 초청 보자기 워크샵과 전시 일정에서는

우리 보자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외국인들의 반응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한국보자기아트협회와 지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가 있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경주에서 열린 [도보 : 보자기와 걸어가는 길] 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보자기라는 이름으로 한국보자기아트협회 모든 지회가 하나가 되어 
우리의 전통 문화 속 보자기를 아트로 승화시켜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었던 행사였습니다.
모든 과정 속에 깊숙하게 스민 보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의
손길들이 알알이 빛났던 멋진 종합문화예술 축제였습니다. 





4. 새롭게 임명된 연구팀원과 운영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참 쑥스럽고 부끄럽기 그지없는 질문이여서 한참을 망설이게 됩니다.
제가 보자기를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많은데, 그 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함께 걷는 사람’ 입니다. 보자기와 함께 걷는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다독이며 걸으면 좋겠습니다.






5. 후임 운영진 대표 or 연구팀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보자기와 함께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귀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응원합니다!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 2023년에 기대하는 것들

   

현대와 전통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보자기아트협회,
2023년 올 한해도 멋지게 비상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벅찹니다.
보자기 닮아 포용과 배려로 아름답게 영글어가길 기대합니다.
2023 한국보자기아트협회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