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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어느 달.. 어떤 날..
소중하고 특별한 그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되어지길
매듭지어 드리는 모모궁 입니다.
 
某(아무 모) 라는 한자의 뜻을 담아
어느 누구에게나 구애받지 않고
좋은날에도 슬픈 날에도 보자기에 그 마음을 담아
매듭지어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담긴 이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자기를 익숙하게
늘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모모궁이 되고 싶은
보자기아티스트
신진현 입니다.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보자기아트를 알게 된 후
저의 삶은 정말 큰 변화가 생겼답니다.
무미건조한 세 아이의 엄마로서 그냥 살아가는
일상에 단비처럼 내린 비에 흠뻑 젖어
전혀 또 다른 삶을 알게 해준 참
고마운 보자기입니다.
스스로 다시 무언가에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다라는 큰 자신감을
가져다 준 새 삶에 마음 잘 맞는
새로운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기보다는
보자기를 처음 보고 제 손에
닿는 순간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요..
 전생이 있다고 믿지는 않지만
흔히 말하는 그 전생이 있다면
보자기와 저는 분명 깊은 사이가
아니었을까 해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보자기와의
첫 느낌이 저만 평생 간직할 
소중한 에피소드가 아닐까 싶어요..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신경 쓰고 주력하는 부분
아트라고 하여 무조건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정말 모든 이들에게 평범하면서도
특별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보자기아트를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평범한 것이 가장
힘들다는 것을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거 같아요..
하지만 그 평범한 속의
특별하고 평안함을 주는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보자기아트를 하고 싶어요.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보자기 아티스트 분들이
다 느끼시는 그 매력..
정답이 없고, 한계가 없다..
그리고 같은 매듭이어도
누구의 손길에 따라
느낌이 다른 보자기아트의
매력이 있어서 더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도전할 수 있는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쉬지 못하게..
쉴 틈을 주지 않는다는 게
저는 너무 좋아요.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여자로 태어났다면
한번쯤은 경험해 보셨으면 하는
직업으로서 모든 여성분들에게
적극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직업입니다.
 
나 자신을 자유분방하게
표현할 수 있는 직업으로
단점이 없는 직업이지요.


     

   

7. 앞으로의 계획

   

보자기아티스트로서 전시회 참가도
기회가 된다면 많이 도전해 보고 싶고요..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보자기아트를
만들고 싶은 계획으로 소소한 구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평생 하고 싶은 일은
보자기아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알릴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각각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향이
다 다르듯이 예비 수강생 분들도 보자기아티스트로서 각자의 개성과

색깔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보자기아트로서 보자기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
있다면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수 있는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후의 변화 

   

저에게 보자기아트는
또 다른 저를 만날 수 있는 비밀의 방 같은 곳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그 비밀의 방에서는 저도 저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알 수 없는 늘 들어갈 때마다 설레는 
저만을 위해 존재해 주는 특별한 방인 거 같아요.
저에게 힐링과 따뜻함과 평안함..
때로는 좌절도.. 그리고 고민도 만들어주는
희로애락을 다 느낄 수 있는 인생과도 같은
보자기아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