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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번째 전시

주제 - ' 春 風 [ 춘풍 ]

시린 겨울을 깨고 우리곁에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봄의 시작을 가장 먼저 알리며 피어나는 매화를
보자기로 담아내 포용과 배려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일시 - 5.10 (화) - 5.12 (목)
작가 - 유미선 (예단 예쁨) @0401sweet













두번째전시

[주제 - ‘어우러지다’]

시작, 설렘, 계획, 다짐등 희망의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 봄.
옛 조상들의 세시풍속[ 歲時風俗 ]에 숨어있는
좋은 의미를 알고 우리의 생활속에서도 희망의 기운이
어우러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일시 - 5.13 (금) - 5.15 (일)
작가 - 김경남(화월보) @hwawol_bojagi











세번째전시

[주제 - ‘봄의 전령사 the messenger of spring’]
이른 봄 언 땅을 뚫고 제일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꽃과 숲, 그들의 이야기를 보자기로 재구성한다.
[변산바람꽃과 세복수초]
일 시 - 5.17 (tue) ~ 5.19 (fri)
작 가 - 홍지연 (포옹의 겹) @layerofh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