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전시
[주제 - 治粧(치장)]
⠀
봄이 되면 겨울동안 꽁꽁 얼었던 세상을
봄꽃으로 가장 아름답게 치장을 한다.
인생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날을
화사한 봄의 색감으로여성을 아름답게
치장해줄 장신구를 보자기아트로 표현했습니다
⠀
• 일 시 - 5.20 (금) ~ 5.22 (일)
• 작 가 - 임혜은 @roum.bojagi
아름다운 신부의 부케 및 대기실공간을 멋지게
보자기아트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축하해주신
광주전남지회장님, 윤서진,김태숙,김경남,정인경,박미연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다섯번째전시
[주제 - 희(囍)]
사계절의 시작인봄이 오면 설레임과 기대되는 마음을
기분좋은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길상문 희(囍)를 주제로
예부터모두에게사랑 받았던 도홍색으로
보자기안에봄을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
⠀
• 일 시 - 5.24(화) ~ 5.26(목)
• 작 가 - 최진화 @hanbok_yein
기쁨의 순간을 보자기아트로 표현한 작품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자기아트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기쁨을
이번 전시회 작품에 가득 담은 최진화님....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보자기아트를 통해 기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빠쁜일정가운데 전시회에 참석해주신
경기남부지회장님,광주전남지회장님,인천부천지회장님들과
지회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봄이오다 마지막 전시
[주제 - 난生처음]
⠀
난생처음 for the first time ever,
계절에 시작이 있듯 누구에게나 있는 ‘처음’
모든 처음은 새롭기에 다양한 감정들이 가장 생기있게 스며듭니다.
이 처음의 순간을 엄마와 딸의 이야기로
처음이라는 순간을 보자기아트로 표현한 송은지작가님
부모님께 꽃길을 열어드리고 인생의 찰라의 순간을
간직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 전시하였으며,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 29일까지 전시는 계속되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