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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자기아트협회



BOJAGI 21F/W



보라색과 녹색을 배색하다


보라색은 개성이 강하고 세련미가 있는 색이지만 

자칫 인공적으로 느껴지기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색이기도하다.

이런 인공적이면서 개성이 강한 보라색에 

자연의 색으로 평온함을 주는 녹색을 배색함으로써 

개성 넘치는 세련미에 편안함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점을 꼽는다.


한국보자기아트협회 박은주 디자인팀장은 

보자기 21F/W를 발표하면서

보자기매듭의 색감 배색이 특징인 점을 포인트로 

21F/W에 고혹적인 보라색과 녹색의 매치를 제안하였다.



 



 



 




*위 작품의 저작권은 한국보자기아트협회에 있으며 무단도용, 사진사용, 공유 변경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