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전남 여수에서 두 손 가득 정성을 담은 보자기 공방을 운영중인 한국보자기아트 협회 특별강사 담은 보자기 김은실입니다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보자기를 만나기전에는 수입 과자점을 운영 하면서 간식 포장하고 배달도 다니며 항상 시간에 쫒기듯 살았고 늦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 그리고 모든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천했던거 같아요 보자기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답니다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4월 경주 “도보” 보자기와 걸어가는 길 행사에 스텝으로 참여 했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 했었던거 같아요. 그때 용기를 내서 지금의 저가 있는거 같아요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보자기라는 것이 전통적이다 보니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무궁무진? 무한대? 도화지 처럼 내가 하고 싶은거 할수 있는 것 그 어떤것도 풀어낼수 있는 거 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어떤것도 보자기와 어우려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첫 예단 포장을 해드렸을 때 받아 보시고 기뻐 하셨던 고객님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전 돌아가신 친정 엄마와 딸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 직업에 저는 만족도 100%입니다 7. 앞으로의 계획 제가 있는 지역에는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보자기아트를 생소해 하시고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역 미디어를 통해 보자기 아트를 홍보하고 지역 행사에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새로운 것만 쫒아 가지말고 우리 전통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후의 변화 보자기 아트를 만난후 정서적 안정을 찾았고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이며 잘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뚜렸해 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