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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널 닮은 보자기’ 김다진입니다.

[너의 마음을 닮은 선물]
보자기 속 고운 마음 가득 담아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항상 집에서 엄마 , 아내로 지내 온 무기력한 생활에 활력을 찾아 주었어요.
처음 보자기아트를 배우러 가는 길 , 설레던 마음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보자기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저의 자존감도 무척 높아졌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어요.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저의 첫 전시회를 잊을 수 없어요. 
북촌에서 진행되었던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제1회 협회 전 ‘보자기 삶에 피어나다’ 

협회 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함께 준비하였던 전시회였어요.
경험도 없고 정말 많이 부족하였던 저였지만, 

보자기아티스트로 한걸음 더 발전 할 수 있었고, 

정말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보자기아트의 고유의 뜻과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 

발전해 나아가 어렵지 않게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보자기아트의 매력은 정말 무궁무진해요.
모든 사람들의 각자의 매력이 다르듯
같은 매듭이지만 누구의 손끝에서 완성되었는지,
어떤 보자기가 쓰였는지, 어떤 모양인지에 따라
바뀌는 그 분위기가 매일 새롭게 다가와요.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나만의 브랜드, 나만의 이미지를 닮아가는 이 일이
저에게 있어 늘 힘이 되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어요.
항상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쁨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7. 앞으로의 계획

 

2023년 경기 남부 운영진으로 활동예정입니다
열심히 움직여 한국보자기아트협회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시작에 있어 고민이 되신다면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저도 처음에 그런 마음에 잠시 주저했지만
시작하고 보니 저에게 많은 힘이 되는 일이 되었어요. 
용기 내어 시작하셨다면 즐겁고 재미난 작업들에 빠져 뭐든 다 잘 해내실 거예요.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보자기아트는 저에게 늘 ‘활기’를 가져다주어요.
그 활기는 저에게 아주 큰 원동력이 되죠. 
즐겁게 일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