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희담가(喜膽家)공방을 운영하는 양원모입니다. 네이밍처럼 기쁘고 좋은날 방문하시는모든 분들께 “기쁜 마음을 담아 드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오랜 회사 생활과 해외 거주 이후 돌아와 만난 보자기 아트, 저에겐 제2의 직업을 만들어준 아이템이에요. 많은 것이 한꺼번에 바뀐 것이 아닌 어느새 제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는 보자기 일상 입니다.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특별한 에피소드 보다는 한 순간 다 추억이고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가장 아름답고 심플, 모던하게 저만의 색감을 매듭에 표현하고자 노력해요. 같은 천과 매듭이지만, 손길에 따라 달라지는 매무새에는 그 사람이 투영되어 있고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보자기는 사람을 연결하는 고리라고 생각합니다.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천 한장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움과 아름다움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보통 선물포장이나 인륜지대사인 결혼 등 그만큼 자기만족과 직업의 애착도 커지게 됐구요. 시간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일과 가족의 밸런스를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7. 앞으로의 계획 향후, 어느 곳에 있더라도 보자기 아트는 계속 함께 할 예정이에요. 보자기 아트가 K-Culture를 넘어 K-Art로 사랑 받도록 힘을 보태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 )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관계가 정체될 수 있는 인생의 중간지점에서 만난 더블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어 인간관계도 넓어지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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